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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톤, 온투협회 신임 이사사 선임

윙크스톤, '온투협회 신임 이사사' 선임... 앞으로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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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케터(win:keter)입니다.
지난 2월 둘째 주 주제가 제도권 금융업권 ‘온투업’ 이었는데요, 그 사이에 열린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이하, ‘온투협회’) 임시총회에서 저희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신임 이사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저 윈케터(win:keter)와 함께 온투협회는 어떤 곳인지, 신임 이사사는 무엇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 중인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중소상공인에게 보다 더 최적화된 맞춤형 대출 상품을 공급하고 투자자분들에게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간편 투자 플랫폼입니다.
투자와 대출 모두에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힘쓰고 있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관으로 최근 진행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이하 ‘온투협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온투업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온투협회에 대해서 필히 알고 계시는 게 투자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 제37조에 의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업무 질서를 유지하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건전한 발전과 이용자 보호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3월 사단법인 인가 예정이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위한 자율 규제, 회원사의 정보관리 실태 점검, 표준 약관의 제정 및 개정, 광고 심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회원사 모두가 참가하는 총회와 주요업무를 위임받은 이사회, 협회를 대표하는 협회장, 업무를 수행하는 사무국으로 구성되며 이사사로는 작년에 선임된 피플펀드컴퍼니, 에잇퍼센트, 렌딧과 이번에 선임된 윙크스톤파트너스, 투게더앱스, 어니스트펀드, 타이탄인베스트먼트가 있습니다.

온투협회 이사사로써 앞으로 보여줄 모습은?

실제 온투법 시행으로 기존 P2P 업체 중 많은 수가 걸러져 제도권 온투업 등록업체는 현재 41개 사로 온투업법 시행 이전보다 줄어들었으나 등록된 업체들을 중심으로 누적 대출금액과 상환금액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줄어든 투자 한도와 다양하고 충분한 상품 공급 등 풀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윙크스톤파트너스는 기존 이사사 세 곳 및 신규 이사사 세 곳과 함께 온투협회의 투명한 운영과 온투업권의 준법경영을 강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업권 신뢰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투자자분들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