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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주목받은 ‘윙크스톤’

해외서 주목 받은 '윙크스톤' 무슨 일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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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케터(win:keter)입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2! (Singapore FinTech Festival 2022, 이하 ‘SFF 2022’) 윙크스톤도 싱가포르에서 빛을 바라며 ’SFF 2022’ 부스 참여와 현지 투자자 대상으로 한 IR에서 많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놀라운 소식을 전달드리겠습니다!

차별화된 윙크스톤 사업 모델, 해외 투자자들 주목!

싱가포르 현지에서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서울핀테크랩과 K-스타트업센터가 주관하는 'KOREAN STARTUPS DEMODAY'와 서울시가 ‘SFF 2022’에서 진행하는 IR피칭에서 윙크스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금번 행사에서 중소상공인(SME) 대상 데이터 기반 사업자 카테고리 별 자동화된 현금흐름 추정 (CFSS)을 포함한 복합신용평가모델을 통해 사업자의 미래 현금흐름, 자금 수요의 유형을 정확하게 평가해 한도를 산출하는 윙크스톤의 핵심 사업모델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윙크스톤의 사업 모델에 대해 싱가포르 현지에 참가한 참관 기업 및 기업 방문객들 모두 한국보다 많은 호응과 관심이 있었는데요. 특히 윙크스톤의 사업 모델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보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임팩트 펀드로부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금융기관과 현지 밋업을 진행했고, 현재 후속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를 발판으로 동남아 지역 사업 확대 가속화

싱가포르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현지 정부 주도로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되어 정부 지원금도 상당하고 아시아 금융 허브답게 시장 자체 유동 자금이 넘친다는 점입니다. 이번 싱가포르 방문에서 느낀 시장은 ‘SME(중소사업자’시장이 혁신 금융을 이끌 것으로 보였는데요. 특히, 해외 투자사와 기업과의 만남에서 해외 진출 목표와 기대치를 파악하고 현지 투자 유치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윙크스톤은 지금까지 축적된 SME(중소상공인) 맞춤 특화 신용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보여줄 예정인데요. 싱가포르 현지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윙크스톤의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데이터 위변조 이슈를 없애기 위한 데이터 자체를 블록체인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싱가포르를 발판으로 삼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다른 국가와 유럽 시장 확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윙크스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까지 사업을 확장해 다양한 사업자 대상의 맞춤 AI기반 복합신용평가엔진(WINKSCANNER)과 비대면 자동화대출 소프트웨어(WINKBRIDGE)을 개발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