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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케터(win:keter)입니다.
윈케터(win:keter)가 이룬 건 아니지만
정말 뿌듯한 부분 중 하나인 윙크스톤의 연체율 0%라는 점!
정말 엄격한 승인 절차와 투자 모집 마감 후에도
게속되는 사후관리 덕분인 것 같아요!
윈케터(win:keter)와 함께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실까요?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 중인 윙크스톤파트너스는 현재(22년 1월 5일 자) 기준 누적 대출실행액 약 690억 원, 누적 상환액 약 630억 원, 부실채권 매각 건수 0, 평균수익률 10.25% 외에도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업계 최저 연체율 0%를 유지하고 있는 점입니다.
윙크스톤은 사업 초기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출자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상당수 은행들이 연체 우려에 따라 관련 대출을 거부하던 영역입니다.
그동안 대출을 내주지 않았던 일부 은행들의 신용평가 결과에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인 상황을 이어가는 중인데 과연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No.1 투자자 보호!
많은 투자자분들이 P2P 투자를 하실 때는 수익률과 안정성 이 두 가지를 보시는 편입니다.
수익률은 해당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현재 대부분의 투자 상품들은 10% 전후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성은 연체율과 부실률, 이 두 가지만으로 판단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연체율은 30일 이상 연체된 비율, 부실률은 90일 이상 연체된 비율을 의미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됩니다.
두 가지가 모두 중요한 이유는 투자의 결과로 투자자가 실현하게 되는 실질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만약 12%의 평균 수익률을 공시하고 있는 곳이라도 연체율과 부실률이 높다면 실질 수익률은 12%가 아닌 0%나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즉, 상품의 명목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연체율과 부실률이 낮은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 실제 내가 얻게 되는 수익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대출을 실행하고 업력이 3년 이상 된 업체가 낮은 연체율과 부실률을 유지하고 있다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연체나 부실이 일어날 확률이 낮은 상품을 출시하고 있고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사후 관리를 하고 있으며 연체 발생 시 추심 역량과 안전장치가 잘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사업 초기부터 투자자 보호를 위한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위험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윙크스톤의 상품은 전통·디지털금융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토대로 설계·개발되며 까다롭고 승인 절차를 거쳐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투자 상품에 대한 최종 승인율은 10%가 되지 않아 상품을 기다리시는 투자자분들께 출시 일정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No.2 자체 개발 신용평가모델 ‘WINKSCANNER’
프랜차이즈 가맹점, 이커머스 셀러, 긱워커 등 소상공인이나 새로운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 중에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단계에 있거나 오프라인 매장이나 재고자산 없이 사업을 벌이는 이들도 많기 때문에 기존의 대출 심사 기준인 대출 신청인의 소득과 직업 안정성, 담보, 신용점수 등을 적용한다면 성장잠재력이 높아도 은행에서 사업자 대출을 받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윙크스톤은 이같이 획일화된 기준으로 정교한 평가가 어려웠던 기존 신용평가 모델과 달리 금융데이터 외에도 반품률, 리뷰 등 비금융 데이터와 추정 현금흐름을 더해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다방면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윙크스톤은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출 비중을 올해 80%까지 확대하며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입니다.
동시에 심사가 허술해지거나 연체나 부실채권 비중이 높아지지 않도록 윙크스톤은 계속해서 금융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 경영 목표로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향후 윙크스톤에 상품에 대해 개선점이나 바람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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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www.winkstone.com/ 채용 문의 : people@winksto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