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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중소상공인’ 성장 지원 확대

안녕하세요! 윈케터(win:keter)입니다. 생각보다 저희 윙크스톤을 부동산 담보를 주로 다루는 온투업체로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윈포메이션 (WIN:FORMATION)을 조금만 보셔도 금방 알 수 있는 건데 말이죠? 그래서 윈케터(win:keter)와 함께 윙크스톤이 어떻게 중소상공인을 위해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그동안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에게 대출 문턱은 한없이 높았으며, 정부의 지원 혜택 또한 촘촘히 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금융권 전반에 '포용적 금융'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며 중금리 대출 상품 다양화, 맞춤형 컨설팅, 신용평가 모델(css) 고도화 등 포용 금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고 있는 추세입니다.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하고 있는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사업 초기부터 신용, 담보 부족으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상공인 맞춤형 중금리 대출상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는데요. 과연 어떤 상품별 특징이 있고, 어떻게 대출 서비스가 진행되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사업군별로 대출 상품을 세분화

윙크스톤파트너스는 보다 많은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업태를 포괄하는 대출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식 온투업 등록 직후 첫 선보인 온라인 셀러 ‘이커머스 1호 JSD’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O2O 플랫폼 제공 기업에 투자하는 ‘모빌리티 1호’, 냉장∙냉동설비 전문 기업에 투자하는 ‘콜드체인 1호’, IT 기기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에 투자 가능한 ‘IT 구독 서비스 1호’ 등 다양한 사업 군에 맞춤 대출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지금까지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스타트업·중소상공인들의 사업 운용 자금 누적 대출액이 160억 원을 돌파했으며 채권 매각이나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 없이 높은 건정성을 유지 중입니다. 이처럼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상환능력은 충분하지만, 소득 증명이 어려워 금융 기관들의 평가조차 받지 못했던 스타트업이나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도 주목한 것이 특징인데요. 획일화된 신용평가 모델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중·저 신용층 특화 데이터를 확보하고, 투자 상품 분야별로 특화된 신용평가 모델(CSS)을 구축해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고객들을 면밀히 평가하고 있습니다.

보다 폭넓은 금융 기회를 스타트업·중소상공인에게 제공

각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투자 업계가 침체기에 접어들었고 그 여파로 인해 국내의 많은 스타트업·중소상공인에게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존 금융시장에서 소외받았던 금융 사각지대의 사람들에게 윙크스톤이 중금리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부업이나 여신 등보다는 상대적으로 이율 부담이 낮고 빠른 자금 융통이 가능하다 보니 많은 스타트업·중소상공인들이 문의를 주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은 스타트업·중소상공인에 대한 위험성과 우려를 표현하는데요. 윙크스톤은 단순히 소득수준과 신용점수의 높고 낮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각 업태에 맞춘 자체 개발 신용평가 모델(CSS)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700억 원이 넘는 대출을 실행하면서 연체율과 부실률 0%로 객관적인 지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금흐름 기반 상환능력, 매출 추이, 상권분석, ROAS 등 금융과 비금융 정보를 포괄하는 엄격한 절차를 통하고 있으며 바쁜 생업으로 직접 방문이 쉽지 않은 스타트업·중소상공인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도 제공 중입니다. 최근에는 명품 쇼핑 플랫폼 입점 셀러에 투자하는 ‘명품 플랫폼 선정산 1호’를 선보이면서 투자자분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오픈 10분 만에 투자금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명품 플랫폼 선정산 1호’를 시작으로 스타트업·중소상공인에 최적화된 정형화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