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윙크스톤, 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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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톤이 2021년 11월 2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했습니다!!!

윈케터(win:keter)와 함께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러 가시죠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 중인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신한투자증권 등으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미 지난주 기사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이번 기사를 보신 후, 대부분의 많은 분들께서 시리즈A투자는 어떤 것이고 이번 투자로 인해서 윙크스톤과 투자자, 대출자에게는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때문에 초기에는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금이 필요하게 되는데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는 방법이 있지만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보고 지분에 투자하는 Angel Investor나 VC(Venture Capital)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은 대부분 이런 곳으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성장하게 됩니다.

성장을 위한 투자에도 순서가 존재하는데요.

시리즈 투자는 이때 가장 기초가 되는 '시드(SEED) 투자'의 다음 단계로 용어 자체는 스타트업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넘어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별로 사업 분야와 회사의 규모마다 다르긴 하지만 시리즈 A에서는 보통 5억 원에서 50억 정도의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후기 단계(late-stage) 전문 투자 기관 중 하나인 신한금융투자 등의 유치는 매우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류의 기관들은 투자 목적,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치, 투자회수기간에 대한 눈높이 등이 높기 때문에 초기 기업은 관심 대상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윙크스톤은 금융전문성과 핀테크 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높게 평가받았으며 연체율 0%로 상징되는 리스크 관리 능력 이 여러 온투업 서비스 중 단연 눈에 띄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유치한 투자금을 활용에 대해 윙크스톤은 온라인 셀러나 긱워커 등 新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빠르게 성장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금리 대출상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간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모델(CSS)을 통해 까다롭고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친 선별된 우량 투자 상품만을 시장에 선보여 왔는데 이러한 장점은 유지한 채 윙크스톤 투자자분들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투자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ontact

채용 문의 : people@winksto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