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새로운 재테크 트렌드에 맞춰 ‘온투업’, 이색 투자 상품 출시!

안녕하세요! 윈케터(win:keter)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다양해지는 투자 상품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이하 ‘온투업’)에서도 중수익의 이색 투자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 저 윈케터(win:keter)와 함께 온투업체 투자 상품들을 알아보러 가시죠~~!!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상 자산, 부동산, 주식 투자는 물론 소액 투자, 분할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투자 관련 상품 중심에 서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일상에 발맞춰 비대면 투자 서비스 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대출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투업계는 늘어나는 투자의 수요에 맞춰 중수익 상품을 출시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특히 낮은 금리로 대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중소상공인(SME 대상) 등 대출 수요를 타깃으로 한 중금리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금리 상승 속 다양한 온투업체 상품

온투업은 2020년 8월 27일에는 이른바 온투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기존에 영업을 해 오던 P2P 업체도 온 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등록 절차를 다시 거쳐 ‘온투업체’로 정식 등록을 해왔는데요, 2022년 05월 18일을 기준 정식으로 승인된 온투업체는 현재 47개 사입니다. 많은 온투업체가 생겨나는 만큼 다양한 중금리 대출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대출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금융소외계층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중금리 대출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온투업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 중인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온·오프라인 플랫폼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중금리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기반의 모빌리티기업에 투자하는 선정산 금융상품인 ‘모빌리티’, 소상공인 온라인 셀러의 성장을 돕는 '이커머스’, 명품 쇼핑 플랫폼에 입점된 셀러의 선장산 대금에 투자하는 ‘명품 플랫폼 선정산’, 기업 시장에 IT기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에 투자하는 ‘IT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과 중소상공인(SME 대상)을 위해 차별화된 상품 설계 능력과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에잇퍼센트는 ‘긱 워커’에 특화 중금리 대출을 공급하기 위해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생활연구소와 제휴를 맺고 플랫폼에 종사하는 청소 매니저들에게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육상 물류 플랫폼 스타트업인 센디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영세 운송 사업자 대상으로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펀다는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상점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 및 예측해 최대 2주치 매출을 빌려주고, 발생하는 카드 매출을 펀다로 입금받아 일 매출의 최대 50%씩 매일 상환하는 소상공인 전용 비상금 대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용·담보 부족한 금융소외계층, 맞춤형 상품 투자 괜찮을까?

예를 들어 어떤 사업자가 있는데 올해 장사가 잘 돼서 마케팅 비용을 쓰면 매출이 더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면 이 사업자가 마케팅 비용으로 쓸 수 있게 대출을 진행해 주면 어떻게 될까요?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진행한 '제주맥주' 대출을 사례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주세법 개정으로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수입 맥주가 아니더라도 국내 맥주도 4캔에 1만 원 행사가 가능해졌다면 국내 맥주 업체 입장에서는 늘려야 하는 생산량이 증가할 수 있고 생산량을 늘리면 매출이 늘고 결국 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하는 구조가 됩니다.
매출과 연계된 비용 투입이 늘어나 매출이 증대되고, 대출을 상환하는 구조로 설계한다면 신용·담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상공인(SME 대상)도 충분히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윙크스톤은 획일화된 기준으로 정교한 평가가 어려웠던 구시대적 신용평가 모델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투자 상품 분야별로 특화된 신용평가 모델(CSS)를 구축하여 모든 투자 대상이 사업군별, 상황별로 형형색색 다른 점을 반영해 맞춤형 평가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윙크스톤은 일반적인 금융데이터 외에도 비금융 데이터, 현금흐름까지 추정 가능한 복합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상환능력을 다방면으로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탄탄한 투자 신뢰도와 입증된 수익률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윙크스톤은 금융·기술 전문가들의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상환재원 통제, 담보 설정 등 여러 안전장치를 통해 리스크를 낮추며, 투자자 보호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실제로 투자자들은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연계 채권 사후관리 리포트로 투자된 상품의 최근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