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시장' 진출의 시작! 윙크스톤, 싱가포르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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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케터(win:keter)입니다.
윙크스톤파트너스의 핵심 인력분들께서
지난달 31일 (월)에 싱가포르로 출발했는데요!
어떤 일로 싱가포르에 방문 한 건지 궁금하시죠 ?
바로 아시아 금융허브로 불리는 싱가포르에서 윙크스톤의
데이터와 기술을 통한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싱가포르 방문으로 윙크스톤이
향후 국내 및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대 전망 및 비전을 제시할지
저 윈케터 (win:keter)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윙크스톤이 싱가포르에 간 이유는?
싱가포르는 뉴욕, 런던, 홍콩과 함께 국제 금융의 중심지로 꼽히는데요.
싱가포르 정부가 핀테크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정책과 유연한 규제 체계, 선진 금융 시스템과의 협력 등 핀테크 사업 전개에 유리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윙크스톤은 도착 후 가장 먼저 서울핀테크랩과 K-스타트업센터 국내 스타트업 12개 사가 IR을 진행하는 데모데이(Korean startups demoday) 및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2일부터는 사흘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2(Singapore FinTech Festival 2022, 이하 ‘SFF 2022’)에 참석하여 IR 피칭 및 다양한 네트워킹 밋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로 7회를 맞이하였으며 약 160개국에서 60,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하여 결제, 송금,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관’ 부스는 사전에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발되어 서울시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윙크스톤은 서울시로부터 현지 투자유치 준비과정부터 유치전 이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 받을 예정입니다.
동남아 SME사업자 금융애로 해소 목표!
윙크스톤파트너스는 다양한 사업자 대상의 맞춤 AI기반 복합신용평가엔진과 비대면 자동화대출시스템을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써 앞으로 싱가포르 거점을 기반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B2B BNPL(선구매 후결제)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동남아 SME(중·소상공인)사업자에게도 특화된 데이터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동남아 SME(중소사업자) 시장은 높은 성장률과 잠재력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와 머신러닝 알고리즘, AI,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윙크스톤만의 복합신용평가시스템을 활용해 더 나은 조건의 금융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SME사업자(중·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시작!
글로벌 SME 전문 기관으로서 금융서비를 혁신하는 윙크스톤파트너스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