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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톤, 누적 대출액 700억 돌파

안녕하세요! 윈케터(win:keter)입니다. 여러분! 윙크스톤의 누적 대출액이 7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바로바로 !!! 연체나 부실 또는 채권 매각 없이 이뤄낸 결과인데요~! 👨🏼‍❤️‍👨🏼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저 윈케터(win:keter)와 함께 알아보시죠!!
우리나라에는 KCB(코리아크레딧뷰로)·NICE(나이스)와 같이 전문적으로 금융기관에 개인들의 신용점수를 제공하는 CB(Credit Bureau)들이 있습니다. 신용평가제도는 1909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고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자리 잡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에 도입돼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본격화됐습니다. 그런데 신용평가제도가 도입된 지 35년 가까이 지난 최근 신용평가 시스템이 격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세상의 질서를 바꾸고 모바일이 디지털 자본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지만 신용평가제도는 변하는 시장의 가치를 담아내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기존 신용평가 시스템의 한계를 느낀 기업들이 앞다투어 새로운 신용평가제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신용 취약 계층과 금융 사각지대를 꿰뚫은 전략

기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던 개인신용평가 모형은 SME(중소사업자)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상환능력을 산출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하는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사업 초기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출자에 집중하고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대출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던 신파일러와 소상공인·개인사업자(이하 ‘SME’)를 위한 포용 금융을 실천하는 동시에 이들에게 더 촘촘하고 고도화한 신용평가엔진(CSS)을 활용해 맞춤형 대출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엔진(CSS)은 중소상공인(SME)에 최적화한 모델로써 현금흐름을 추정하는 CFSS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CSS, 그리고 외부 신용평가사 등 금융데이터를 가지고 측정하는 모델을 포함한 복합 평가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출과 비용, 운전자본 등 현금흐름부터 금융 정보뿐만 아니라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등 사업지표, 학력, SNS 팔로워 수, 업종 내 입지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상환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합니다.

SME 주목한 맞춤형 중금리 서비스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SME의 특성에 주목하며 이커머스 사업자나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주 등 업태에 맞춘 신용평가모델(CSS)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커머스 플랫폼과 제휴를 해 이커머스 셀러의 수익 형태와 사업성 등을 평가하거나 프랜차이즈 정보 플랫폼 '마이프차(마이프랜차이즈)'와 제휴, 가맹 브랜드의 폐점률 등을 파악해 창업 자금 대출을 진행하는 식으로 각 업태에 맞는 신용평가모델(CSS)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윙크스톤은 이를 통해 누적 대출액이 700억 원을 돌파하는 동안 연체율(연체 건수)는 0%, 부실채권 매각은 0건이라는 자산 건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윙크스톤파트너스의 신용평가모델(CSS)과 심사 절차를 증명하듯 그동안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신용평가 요건 미달로 제대로 된 심사조차 받지 못 받던 온라인 셀러의 성장을 돕는 윙크스톤만의 이커머스 첫 상품인 ‘이커머스 1호 JSD’가 작년 8월에 모집되어 대출이 실행되었고 8회차 만에 조기 상환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윙크스톤파트너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심사 절차와 시스템을 계속해서 발전시킬 예정이며, 정형화된 투자 상품을 매일 업로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상품을 빠른 시일 내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