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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케터(win:keter)입니다.
1년 365일 혹시 책은 얼마나 읽고 계신가요 ?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도 하는데요!
최근에 다들 주식투자나 재테크 많이 시작하시면서 관련된
책이나 정보를 찾아보면 너무 과부하라 멘붕이 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도움을 드리려고 도서를 추천 해드리려고 합니다!
저와 같이 도서 여행을 떠나 보실까요?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도 하는데요!
최근에 다들 주식투자나 재테크 많이 시작하시면서 관련된
책이나 정보를 찾아보면 너무 과부하라 멘붕이 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도움을 드리려고 도서를 추천 해드리려고 합니다!
저와 같이 도서 여행을 떠나 보실까요?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테크 붐이 일면서 투자·재테크 서적이 지난해 판매가 118.2% 늘어났으며 심지어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도 경제 학습도서가 약 50종으로 늘어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월급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삶의 질을 유지하기 어렵고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투자 열풍에 관련 책이 쏟아지다 보니 책 고르는 일이 종목을 선택하는 것만큼 쉽지 않다는 초보 투자자분들도 많습니다.
윙크스톤이 금융시장의 더 큰 활성화를 기대하며 고전 경제·재테크 관련 책을 추천드립니다.
평생 읽어야 할 주식투자 고전 도서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미국의 유명한 투자회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서 마젤란 펀드를 운용했던 피터 린치가 쓴 책으로 1989년에 초판이 나와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2000년 개정판을 출간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투자자들이 읽으며 가치 투자의 교과서로 삼고 있는 아주 유명한 책으로 내용은 주식투자자라면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 책 표지에 적힌 대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 총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해오는 오래된 투자서 중 하나입니다.
저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미국에 워런 버핏이 있다면 유럽에는 코스톨라니가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투자자입니다.
이 책은 투자를 하면서 초보투자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챕터 하나하나가 투자를 하면서 필요한 마인드를 잡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아직 투자에 감이 안 잡힌 투자자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원칙>
영화 빅쇼트의 소재가 되었던 인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 중 한 명인 레이 달리오가 쓴 책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던 책입니다.
주식투자에서부터 연금저축, 교육, 결혼, 심지어 화장실 변기까지 사람들은 살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는데 그런 일상생활 속 여러 영역들에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로 지켜나가는 것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학 용어들에 전문용어들도 많이 등장해서 어려운 듯 보이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원칙>
‘천천히 부자 되기’ 개념에 반대하며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고, 아끼고, 모으는 것만으로는 절대 젊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며 휠체어를 타는 늙은 나이가 되기 전에, 빠르게 부자로 가는 추월차선을 알려주기 위해 쓴 책이라고 합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극찬한 고전 투자서 <현명한 투자자>
저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은 현대 투자 기업을 창시한 금융 사상가이자 철학자로 전문 투자가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워런 버핏의 스승입니다.
가치 투자에 대한 생각과 어떤 개념과 가치로 접근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서라서 주식 투자를 하면서 멘탈이 흔들리거나 잘 모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꺼내 보면 좋은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주식 투자뿐만이 아닌 투자를 위한 지침서로써 주식, 펀드, 채권 등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전략과 투자 조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윙크스톤이 추천한 책 외에도 여러분들이 읽어보신 책들 중에 괜찮은 책 있으면 편하게 공유해 주세요 !!